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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새로리 물소리
▶관련사진 :
내비게이션을 확인하고 큰길에서 산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면 보이는 작은 건물,,,
주차장 입구부터 새로운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분위가 연출입니다.
주차 후 입장하는 정문의 모습니다.
지인의 안내로 방문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무에서 만들어진 그늘과 잔잔한 바람 그리고 조그마한 개울이 무더움을 잊게 해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별채와 본채로 구성되어 있고 예날 우물이 있는데 안을 들려다 보니 물이 있었는 데 사용하는 물인지는 확인을 못했네요,,,
본체의 풍경입니다.
무저건 얼른 즐어가서 주문하기 전 자리를 잡고 메뉴를 주문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서빙을 하시는분들은 마스트를 착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입니다.
메뉴는 전통차가 주류인데 생각보다 비싸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좋와 어느 정도 가격은....!
주문한 음료와 함께 나온 다과(떡)는 사진에 잘 담았는지 모르겠지만 먹기 아까운 배열입니다.
글을 올리기 전 한 번 더 방문했는데 더위를 피해 팥빙수를 시키시는 분들을 보았는데 별로라고 생각됩니다.
▶지역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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