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트레킹] 운동 인천 자유공원 둘레길

인천광역시 중구 소제의 자유공원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둘레길을 산책하는 코스입니다.

꼭대기 전망대에서 아래 개단 길로 내려가는 중간에는 드라마 "피아노"를 촬영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미니 박물관으로 사용중인듯합니다.

주말에는 오픈을 하지한고 있습니다.

드라마"피아노" 이후에 "도깨비"도 촬영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도깨비"는 보지 못해서,,,

동인천과 하인천이 모두 이용 가능한 공원입니다.

예전 항구를 통하여 외국인들의 구역이 나뉘어 있습니다.

건물의 구조는 일본과 유럽의 방식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추가 이미지를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