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cm-뉴스인용] 은행업무를 편의점에서 할수 있다.(삼각김밥과 은행)

▶느낀점 : 

" 생활편의를 위한 건지 아니면 은행 무인화를 위한 테스트인지...?

은행이 문을 열면 대출과 같은 업무 이외에 나의 자산을 인출하는 부분은 무인화로 해야한다...

나의 자산으로 돈버는 부분은 대면으로 하고 내가 받을수 있는 인출 서비스는 비대면으로 하면 은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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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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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개인적인 관심분야를 정리하기 위하여 클리핑 하였습니다. 

 

 

▶신문 기사 :

https://youtu.be/E8pkvQQQnuQ

[재택플러스] "삼각김밥 먹다 통장 개설" 편의점에 무슨 일? (2021.09.08/뉴스투데이/MBC)

 

기사내용

'삼각 김밥 사 먹으러 편의점 갔다가 통장까지 개설한다.'

이게 무슨 소린가 싶으실 텐데, 요즘 편의점들이 은행과 함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차유정]
"코로나 영업시간 때문에 은행이 세 시 반까지만 운영하거든요. 그래서 편의점 같은 곳에서 운영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은행과 편의점 CU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말 선보일 금융 특화 편의점입니다.

편의점 안에 지능화 자동화기기가 설치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입출금이나 송금은 물론, 통장 개설 같은 간단한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는데, 체크카드나 보안카드 발급처럼 은행창구에서만 처리되던 일부 업무까지 서비스가 확대된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궁금하거나 문제가 생길 경우엔 실시간 화상 연결로 은행원이 직접 상담을 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서 신한은행도 지난 5월 편의점 GS25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특히 은행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외진 곳이나 섬 지역 주민에게는 당장 반길만한 혜택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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